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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미술품 실태조사 통해 체계적 관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9-18 14:40

인천시가 미술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공공미술품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서 소유하고 있는 미술품은 총 526점이다.

종합문화예술회관 188점으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고 인재개발원 74점, 시본청 59점, 경제자유구역청 33점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화, 서양화, 판화, 서예,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이 있다.

현장조사에서는 미술품관리대장 및 전산미술품관리시스템 보유현황을 활용해 보관 장소 일치여부, 보관상태 및 훼손여부, 관리번호 라벨 부착상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변동사항에 대한 관련 대장 정비, 명패부착, 미술품의 보존상태(양호,보통,훼손) 확인 및 훼손된 작품은 수복을 실시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보존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미술품 실태조사를 통해 관리체계 개선 및 올바르게 취급·보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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