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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정책수립에 ‘청년의 목소리’ 담는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9-18 14:44

경남 창원시는 최근 취업난 등으로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민을 듣고 이를 나눠, 희망과 꿈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Show Me the 청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청년들과의 소통의 일환으로 지역 뮤지션 공연, 원탁토론, 패널과의 공개 토크 등으로 토크콘서트 형태로 총 2회 열린다.

‘Show Me the 청춘!’ 제1탄에서는 ‘청춘! 아파야 하나?- 이제 아프지 말자!’라는 주제로 오는 23일 오후 7시 성산구 상남동에 위치한 문화복합공간 ‘작당’(성산구 마디미동로 3 대진상가 4층)에서 열린다.

이날 참석한 청년 당사자들과 자신이 생각하는 일자리?창업, 생활안정, 청년문화 등에 대해 논의하고 패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오는 10월에 개최할 제2탄에서는 제1탄에서 나눴던 고민들에 대해 청년 스스로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Show Me the 청춘!’ 제1탄에 참여할 창원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들을 공개로 모집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구글독스 설문지(goo.gl/forms/PJM8pIkUQyQ4Y7zO2)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기획담당관 균형정책담당(055-225-2494)으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Show Me the 청춘!’에서 구체화 된 아이디어를 수렴한 후, 청년, 정책전문가, 행정이 참여하는 ‘창원청년 정책포럼’을 개최해 창원시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창원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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