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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전공체험을 위해 충북대학교를 방문한 청주 서원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북대 장애지원센터가 베리어프리룸에서 장애인식교육과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장애지원센터는 중증 장애학생들이 수업 중 편히 쉴 수 있도록 베리어프리(barrier-free)룸을 설치하고 2학기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18일 충북대 장애지원센터에 따르면 베리어프리룸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중증 장애인이나 노인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을 도입, 설치했다.
베리어프리룸에는 3단계 전동 침대, 전동 높낮이 조절 컴퓨터 책상, 전동 싱크대, 전기판넬 등을 설치해 장애학생들이 휴게실로 사용함은 물론 전공체험을 원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장애인식 교육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끄며졌다.
엄기선 장애지원센터장은 “베리어프리룸은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의미의 운동이다”며 “이 공간에서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고 나아가 지역의 장애인 및 노인주거의 모델로써 다양하게 이용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지역사회 복지 허브 역할을 위해 재학 중인 장애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의 장애인들에게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