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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교통주간' 홍보물.(자료제공=대구시청) |
대구시는 '세계 차 없는 날'(9월22일)을 맞아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구기후ㆍ환경네트워크,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친환경 교통주간' 홍보ㆍ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저탄소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내 주요 네거리에서 '승용차 없이 출ㆍ퇴근하기 가두캠페인'과 시민과 오피니언리더들이 직접 참가하는 '친환경교통 이용 인증샷 이벤트'로 이뤄진다.
오는 24일에는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하는 '자전거 대행진' 행사도 갖는다. 이날 오후 2시 국채보상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을 출발해 대구역, 대구시청 별관, 신천교, 동신교, 수성교 등을 돌아오는 11㎞구간에서 진행된다.
'승용차 없이 출ㆍ퇴근하기 캠페인'은 출ㆍ퇴근시간에 대구시내 주요 네거리에서 친환경 교통주간 홍보물과 친환경운전 10가지 수칙을 배부할 계획으로 20일 삼덕네거리, 21일 범어네거리, 22일 만촌네거리, 23일 시지네거리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한다.
'친환경교통 이용 인증샷 이벤트'는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ㆍ자전거ㆍ도보 등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출ㆍ퇴근하는 인증샷과 메시지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roups/DaeguCarFreeDay/)이나 문자메시지(010-2357-7878, 010-5198-6373)로 남기면, 베스트 샷ㆍ메시지를 선정해 문화상품권과 교통카드 등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구지역 오피니언리더들의 친환경교통 이용 인증샷과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교통 이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신경섭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친환경자동차로 바꾸고, 자동차 운행을 쉬고, 친환경 운전을 실천해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일 수 있는 '대구 지키기! 친환경 교통문화'를 확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