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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이강덕 포항시장이 KTX 포항역에서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 시정을 알리는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
경북 포항시는 지난 1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KTX 포항역에서 귀성객 환영행사를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공무원과 기관.단체장들은 포항의 관문인 포항역에서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 전통차를 대접하고 시정을 알리는 홍보물과 시립예술단의 귀성객 환영 특별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 시장은 고향방문을 환영하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앞으로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가 풍요로운 창조도시 포항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고향발전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 한가위가 53만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에게 즐겁고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연휴기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포항의 주요 관광지들이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붐볐다.
특히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시립미술관과 환호공원에는 연휴기간 동안 6690명이 찾았으며, 이중 1430명은 직접 가족들과 전통놀이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시개관중인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에는 17일 토요일까지 2500명이 방문했으며, 호미곶 새천년기념관과 호미반도 둘레길, 부분개장중인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에도 연휴를 맞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왔다.
이밖에도 날씨가 좋았던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중앙상가, 포항함, 포항운하관, 영일대해수욕장 등 시내 주요 곳곳에도 가족.친지들과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로 붐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