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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가 지난 2~11일 서울, 수원, 대구, 포항 등 전국 직거래 장터 9곳에서 1억3000여만원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사진은 행사 모습.(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시가 지난 2~11일 10일 간 추석을 맞아 서울, 수원, 대구, 포항 등 전국 직거래 장터 9곳에서 1억3000여만원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직거래 장터에는 과일부터 한우, 한과, 주류, 전통식품까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대형마트보다 10~20% 싸게 팔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는 올해 김영란법 시행 등을 앞두고 예년만큼 추석 특수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 지역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수도권등 대도시 공략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 성과를 올렸다.
직거래 장터는 복잡한 유통단계가 생략돼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유통구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욱현 시장은 "우수고객 확보를 위해 대도시지역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망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