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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인제군이 다음달 신병 직접입영제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인제군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12사단 신병 직접입영제가 실시되는 10월 17일에 맞춰 북면 월학 2리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장한다.
농특산물 판매장은 군이 사업비 5억4000만원을 투입해 북면 월학리 일원 2636㎡ 부지에 소매점 1동과 농산물체험장 4동 규모로 조성했으며 이달 준공 예정이다.
이에 군은 이달 말까지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중인 신병교육대 진입도로 확포장 및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원통중앙공원 내 공연장을 조성해 입영문화제, 입영전야 야외 길거리 공연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10월중 북면 월학리 인북천 유역 인도교를 준공하고, 칠성고개~대터교 1km 구간에 왕벚나무, 숙근초를 심는 진짜사나이길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신병교육대 입영식과 수료식 행사에 의자, 천막, 입간판, 음료봉사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지원하고, 농촌체험부스, 인제역사 사진전시회, 관광홍보부스, 평생학습 체험부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레포츠시설 업소 등 군장병을 대상 10% 할인업소로 지정된 지역 내 65개 업소에 대해 쿠폰북 발행, 표지판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신병교육대 주변 정비사업 및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인제, 머물고 싶은 인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