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청장 박경민)이 추석 연휴기간(14~18))동안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형사활동을 추진한 결과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연휴기간 동안 5대 범죄 발생은 534건으로 지난해 550건 대비 2.9% 감소했다고 밝혔다.
절도는 13.7%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전남도민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경찰이 이처럼 성과를 거둔데는 추석 전후에 따른 맞춤형 특별형사활동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찰은 특별방범 기간 중 금융기관, 현금다액 취급업소 등 525개소에 대해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방범 시설을 보강토록 했으며, 편의점 등 4557개소에 대해 진단·홍보 실시해 주민 접촉면을 확대했다.
또 추석 연휴기간 경찰관기동대 등 경찰부대 (총 1954명)를 추가 투입해, 빈집털이 예방은 물론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했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 등과 협조해 범죄취약지역 합동순찰을 통해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했다.
아울러 경찰서에서는 신고 사건 발생시 신속한 출동 및 현장검거를 위해 형사·교통·여청 등 관련기능과 합동 FTX(모의훈련)를 통해 대응역량을 높였다.
전남경찰 관계자는 “추석연휴 마지막 날까지 사건?사고 예방은 물론, 선행미담 사례와 같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적극적으로 펼쳐 도민에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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