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청장 박경민)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노력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크게 주는 등 교통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추석연휴기간 동안 전남지역 교통량은 일평균 66만2000대로 지난해 64만1000대보다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교통사고는 82건이 발생해 전년 121건보다 무료 39건(32.2%)이 줄어들었고 사상자 역시 사망 1명, 부상 142명으로 전년대비(사망2명, 부상276명) 48.6%나 감소했다.
이에대해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 특별교통관리에 교통?지역경찰과 기동대 등 518명, 순찰차, 싸이카, 헬기 등 116대를 동원해 상습정체 구간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관리를 펼침으로써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고속도로에서는 경찰헬기와 암행순찰차가 투입돼 지·정체를 유발하는 얌체운전자를 단속하는 등 경력과 장비의 효율적 운용이 교통사고 감소로 이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근무 중 장애인과 치매노인 보호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훈훈한 미담사례도 잇따랐다.
담양에서는 지체장애 2급인 할머니가 타고 가던 전동휠체어가 고장나 당황하고 있던 것을 발견하고 안전 하게 집까지 귀가시켜 줫다.
아울로 고속도로에서는 술에 취해 고속도로 갓길을 위험하게 걷고 있던 치매노인을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해 주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적극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전남경찰은 앞으로도 상습 정체구간 및 돌발 상황으로 인한 교통정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용 경력과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효과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국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힘쓰고 교통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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