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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오후 대전시의 한 영화관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대전 지역의 주요 관광지는 태풍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 탓에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동학사, 갑사, 수통골에는 주말 하루 입장객 수가 5000∼6000여명에 달했지만, 이날은 탐방객이 50%가량 줄은 3000여명을 기록했다.
대전 시민들이 자주 찾는 대전오월드도 인적이 뜸했다.
지난주에는 3000여명의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대전오월드를 찾았으나 금일은 지난주에 비해 50%이상 줄어든 1400여명의 방문객이 오월드를 찾았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지난주에는 대략 6000여명의 탐방객이 동학사, 갑사, 수통골을 찾았으나 추석 마지막 연휴인 금일에는 50% 감소한 3000여명이 방문했다”며 “태풍의 영향으로 흐린날씨에 방문객이 크게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지역 내 영화관들은 평소보다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관 관계자는 “금일은 평소 주말보다 약 20~30%가량 늘어난 관람객이 영화관을 찾았다”며 “연휴 마지막 날이지만 흐린날씨의 영향으로 관람객이 크게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