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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오는 24일 ‘제11회 전국 어린이 숲사랑 경진대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9-19 08:47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에서 오는 24일 어린에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 주기 위한 ‘전국 어린이 숲자랑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이날 충주 탄금대공원에서 열리는 제11회 전국 어린이 숲사랑 경진대회는 사단법인 충주숲(대표 이명철)이 주관하며 환경부, 충북도, 충주시, 충북도교육청이 후원한다.

경진대회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명이 1팀을 이뤄 활동영역별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에는 34개교 102개팀 306명이 참가해 자연물 공작만들기, 먹이사슬 피라미드 쌓기, 숲그림 퍼즐 맞추기, 솔방울 다트, 삼행시·오행시 짓기, 자연물 제기차기, 숲속 과거시험 등 모두 7개 활동영역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번외경기로 숲 OX퀴즈와 룰렛게임도 진행된다.

획득한 점수에 따라 대상 2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12팀, 특별상 9팀, 그밖에도 숲사랑상 1팀, 숲지킴이상 12팀을 선발해 시상하며 상위 9팀 지도교사에게는 우수지도교사상이 시상된다.

변순복 시 휴양관리팀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그동안 도 단위로 경진대회를 열어왔으나 올해에는 전국규모로 확대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산림복지시대를 맞아 숲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치유의 숲 조성과 생태숲 운영, 도시공원 조성, 등산로 정비 등 산림체험공간을 매년 확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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