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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이 2016년 보은대추축제에서 진행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보은갓탤런트’의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의 2016년 보은대추축제가 관광객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거듭난다.
이에 따라 전국의 재능과 끼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총상금 1000여만원을 놓고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오디션 ‘보은갓탤런트’를 진행한다.
19일 보은군에 따르면 다음 달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보은대추축제는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기획되고 있다.
특히 ‘보은갓탤런트’는 가족팀, 직장팀, 동호회 등 팀워크로 구성된 전국 팔도의 기발한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아마추어 팀이 총상금 1000여만원의 행운을 놓고 서바이벌 오디션을 펼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민이면 누구나 2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팀, 악기연주, 앙상블, 합창, 노래, 댄스 등 장르 구분 없이 재능을 겨루게 된다.
신청은 보은갓탤런트 홈페이지(www.boeuntalent.org)를 통해 다음 달 4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접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참가자는 온라인 1차 심사를 거쳐 100팀이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2차 예심을 치른다.
본선은 다음 달 16일 보은뱃들공원 야외무대에서 20팀이 경연을 펼친다.
본선 경연을 통해 대상 1팀 300만원, 금상 1팀 200만원, 은상 1팀 100만원, 동상 2팀 50만원, 장려 5팀 3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보은군이 운영하는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숙박 이용의 혜택이 제공된다.
군은 그 동안 보은대추축제는 공연을 관람하고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행사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탈바꿈하기 위해 ‘보은갓탤런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 문화관광과 이승엽 관광정책계장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는 문화행사를 더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