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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3∼25일 한지문화축제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9-19 09:40

지난해 열린 제6회 괴산한지문화축제 때 한지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에 걸쳐 연풍면 괴산한지체험박물관(관장 안치용) 일원에서 제7회 괴산한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괴산한지 전시, 시연, 체험 등 우리나라 전통한지의 우수성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펼쳐진다.

축제기간동안 연풍현감을 지낸 단원 김홍도의 발자취에 관한 학술회의를 시작으로 첼로.국악공연, 고려지(高麗紙)복원시연 등이 열린다.

또 한지뜨기체험을 비롯해 한지공예, 목판활자인출체험 이외에도 ?짚풀공예 ?염주만들기 ?연잎차체험 ?염색체험 ?한지금침체험 ?한지인형체험 ?한지황토침대체험 ?한지시화체험 ?신선주체험 ?갈대호디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유기농 닥나무 식품 시식판매와 농.특산품 홍보 판매 부스, 한지특별상품 판매장 등도 운영된다.

특히, 특별전시행사로 한국전통민화협회 회원전, 운림산방 4대 화가 임전 허문 선생의 수묵화전, 괴산한지박물관 서예교실회원전, 한지작가 조성연 선생의 한지그림전, 충북무형문화재 사기장 이종성 선생의 전통도자기(투각)전시 등이 진행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한지의 새로운 이해와 전통한지 체험 등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괴산한지문화축제에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기간에는 괴산한지체험박물관이 무료로 개방되며 체험 참여는 별도의 비용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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