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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대대적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09-19 10:41

환경부 2017년 현대화사업 공모 선정
하동군이 정부의 2017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다음해부터 대대적인 수돗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경남 하동군은 환경부가 공모한 녡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다음해 예산 43억원을 포함해 오는 2021년까지 145억여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민선6기 공약사업인 ‘하동읍 상수관로 교체 및 확장사업’과 연계 추진할 수 있어 하동군 일원에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지방비 등 총 29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음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대대적인 수돗물 개선사업을 벌인다.

군은 이 기간 광역상수도, 하동읍 두곡정수장, 옥종면 청룡정수장 등 하동지역 3개 급수구역의 수도관망 39.5㎞를 정비하고, 수도관로 블록시스템과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군은 다음해 국비 43억원을 들여 수도관망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노후 수도관망 교체 등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1년에는 노후관로 정비 등을 통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은 물론 유수율도 85%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상수도 관계자는 “노후 상수관로 정비로 군민과 하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지역개발여건 향상과 지역주민 편익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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