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마산회원구, 공유재산 실태조사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9-19 12:01

공유재산 체계적 관리로 지방재정 효율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19일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처분을 통해 지방재정의 효율화를 위해 공유재산 실태 현장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 3명을 투입, 오는 22일부터 10월 말까지 대상지 407필지에 대해 ▶공유재산관리대장과 불일치 재산 파악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대부재산 적정사용 여부 ▶행정재산의 용도폐지 필요성 등을 집중 확인한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나 도로개설 후 잔여부지 중 매각 가능한 보존 부적합 재산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조춘제 마산회원구 행정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조사를 통해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와 함께 행정목적으로 보존 가치가 낮은 재산은 용도 폐지해 매각을 추진하는 등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