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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노후도로 덧씌우기 포장공사 한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9-19 12:04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시행하고 있는 시내 주요 간선도로 등 불량한 노면상태 재포장 공사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조철현 구청장)는 19일 도로 균열과 포트홀 등으로 노면상태가 불량한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 포장 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해, 도로 이용 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유무역로, 양덕로, 무학로, 호원로 등 간선도로와 마산동중학교 일원의 이면도로 등 총 3.5km구간에 걸쳐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게 된다.

마산회원구는 대형차량의 통행이 잦고, 출퇴근 시간에는 상습 정체구간인 자유무역로에 대한 덧씌우기 공사를 이번 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강성근 마산회원구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달 말까지 도로포장 덧씌우기 공사가 완료되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돼, 깨끗한 도시환경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시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공사에 따른 교통정체 등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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