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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16 양산삽량문화축전’ 개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태호기자 송고시간 2016-09-19 12:16

지난해 양산삽량문화축전의 한 장면.(사진제공=양산시청)

'2016 양산삽량문화축전'이 오는 30일 양산천 둔치 일원에서 개막해 다음달 2일까지 3일간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일정에 들어간다.

‘충절의 삽량, 신명의 울림’을 슬로건으로 하는 올해 축전의 목표는 역사문화축전·시민화합축전·지역진흥축전으로 삽량(양산의 옛 지명)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스토리텔링한다.

특히 시민과 함께 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하며, 축전을 통해 문화융성과 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양산의 찬란했던 역사인 삽량시대를 재현하고, 주 테마였던 신라 충렬공 박제상과 조선 삼장수(이징석·징옥·징규 삼형제 장수) 외에 삽량 도독을 지낸 신라 김서현 장군과 그의 아들 화랑 김유신을 미래문화 콘텐츠로 더해 테마화했다.

프로그램은 김서현 장군과 김유신의 출정식 퍼포먼스 등이 포함된 삽량시대 라이브존, 삽량주 문화탐방길 등이 포함된 주요 프로그램, 지역 무형문화재 공연과 예술단체 초청공연 등으로 이뤄진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춤의 도시 양산을 탄생시킬 삼장수기상춤 카니발과 한류댄스페스티발, 가야진용신제에서 착안한 삼용 길놀이 퍼레이드가 특별프로그램으로 열리고, 삼장수씨름대회와 같은 시민참여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전국백일장 등 연계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과 함께 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번 축전을 마련했다”며 “우리 양산시의 찬란했던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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