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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추석연휴 범죄율 '감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09-19 12:31

대전경찰,추석특별치안활동...24시간 특별방범 체제 유지
대전지방경찰청 로고./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 기자

추석 연휴 동안 대전의 절도범죄와 교통사고 사상자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나흘(14~17일) 동안 살인·강도는 한 건도 없었고 절도범죄는 47건 발생해 지난해 124건보다 62.1% 감소했다.

또한 교통사고도 50% 이상 감소했다.

지난해는 78건의 사고로 156명이 다쳤으나 올해는 37건 발생해 49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데 그쳤다.

경찰은 추석 전?후 명절 치안 확보를 위해 펼친 '추석 특별치안대책'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 기간 방범 활동을 단계별로 추진해 1단계에는 방범진단 및 홍보활동을, 2단계에는 교통·형사·상설부대 등 모든 인력이 범죄 취약지에서 범죄예방활동과 교통관리를 전개했다.

또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장소에서 순찰을 하고 결과를 통보해주는 '응답순찰'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쌍방향 맞춤형 순찰활동도 펼쳤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추석 명절 후에도 안전한 대전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공감받고 소통하는 치안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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