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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식품접객업소 영업장 밖 영업행위 특별 지도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9-19 13:38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외식의 증가와 옥외활동이 많은 시기에 빈번하게 발생되는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장 밖 영업행위 등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지도?점검은 오는 23일까지 5일간 영업장외 영업행위에 대한 민원다발 지역인 가로수 길 주변 카페와 주류를 취급하는 업소(장어구이, 호프집 등)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점검은 ▶인도와 테라스에 테이블?파라솔 등 설치 영업행위 ▶주차장 부지에 가설물 설치 영업행위 ▶주류를 취급하는 업소(장어구이, 호프집)에서의 야외영업 등 불법영업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도?단속한다.

아울러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전개한다.

그동안 의창구는 상습적으로 민원이 유발 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하는 식품접객업소 2000여개 업소에 대해서 지난 7월30일까지 안내문을 배포하고 사전 지도한 바 있다.

의창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도 단속으로 소음으로 인한 수면방해, 보행자 통행 장애 등 시민들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침해하는 민원유발 원인을 제거해, 쾌적하고 건전한 영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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