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진해구, “오수∙우수관로 사전 정비로 침수피해 최소화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9-19 14:07

제14호 태풍 ‘므란티(MERANTI)’ 영향 155mm 폭우 쏟아져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제14호 태풍 ‘므란티(MERANTI)’의 영향으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155mm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17일 하루에만 진해지역에 111mm의 폭우가 쏟아져, 이날 오전 6시30분 발효됐던 호우주의보가 10시30분 호우경보로 대치되면서 때 아닌 물난리를 겪었다.

진해구는 집중호우가 내린 3일간 비상체계를 유지하며 상습 역류구간과 저지대 예찰 활동, 맨홀?우수받이 주변 이물질 제거작업 등 하수관로 역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총력을 기우렸다.

17일 집중호우 시 발생된 하수역류, 관 막힘에 대해서는 즉시 준설장비를 동원해 정비하는 등 침수발생을 차단했다.

한편 진해구 상하수과는 집중호우와 추석을 대비, 지난 8월부터 관?민 합동으로 15개 전 동지역에 대해 역류?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하수도 시설에 대해 준설과 정비작업을 펼쳐, 이번 집중호우 시 큰 피해는 없었다.

김진우 진해구 상하수과장은 “관내 오수?우수관로의 지속적인 점검?정비를 통해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와 주민생활 불편이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