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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충북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민방위대 창설 4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충북 충주시가 19일 오전 10시 시청 탄금홀에서 제4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역·직장 민방위대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국가안보와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민방위대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한 국민행복 지킴이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방위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과 축사,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의 노래 제창 등 기념식에 이어 민방위 대장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주덕읍 신양1리 민방위대장 김병대 등 28명이 민방위 유공자 표장을 받았다.
민방위대는 1975년 4월 남베트남 함락에 한반도도 공산화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불러와 민방위를 조직해 군사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창설됐다.
1975년 7월25일에 제정된 민방위기본법에 의해 같은 해 9월22일에 발족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생활현장 곳곳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해 온 민방위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어떠한 재난과 재해에도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정예화된 민방위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