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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추석연휴기간 시민 위해 ‘구슬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9-19 14:50

지난 14일 오후 7시50분쯤 충북 충주시 평택제천간고속도로 산척 1터널 부근에서 엔진과열로 차량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충주소방서 대원들이 진화 후 차량을 살피고 있다.(사진제공=충주소방서)

충북 충주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지난 13~19일 추석연휴 동안 소방서에 접수·처리된 신고건수가 화재 2건, 구조 54건, 구급 183건이라고 19일 밝혔다,

충주소방서는 지난 13일 인적 부주의에 의한 봉방동 식당 화재, 같은 날 살미면 세성리 세성교차로 부근 트럭과 버스 교통사고 인명구조·병원 이송, 15일 충주호 수난구조대 수몰민 성묘객 이송(9회 72명) 17일 땅벌에 쏘여 두드러기 동반한 환자 이송 등 연휴 기간 사건·사고현장에서 10명을 구조하고 108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연휴기간에도 벌집제거 신고는 꾸준하게 접수돼 모두 36건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충주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동순찰을 실시하고 화재취약대상 예방점검 등에 만전을 기했다”며 “연휴가 끝난 후에도 소방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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