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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업기회 잡아라’ 대전시 일자리·창업박람회 개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9-19 14:55

27~28일 시청 1~3층 로비서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청장년과 여성, 노인을 위한 ‘대전시 일자리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창업박람회’가 오는 27일과 28일 대전시청 1~3층 로비에서 열린다. 사진은 대전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청장년과 여성, 노인을 위한 ‘대전시 일자리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창업박람회’가 오는 27일과 28일 대전시청 1~3층 로비에서 열린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취업과 창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대전시 일자리종합박람회와 소상공인창업박람회를 한데 묶어 동시에 개최하고 여러 창업 모델을 선보인다.

먼저 일자리종합박람회는 대전과 충남, 수도권 지역 기업 등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1만여 명의 구직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200여개 업체에 대한 채용정보도 현장 게시판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번 박람회 특징은 취·창업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진 및 동영상 상영으로 다양한 시책을 홍보하고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편의를 위한 일자리 유관기관 통합 상담 존, 청년층이 선호하는 유망직업 및 대학 유망학과 등의 소개 부스와 청년희망 낙서장, 희망직업 찾기 뺑뺑이 등의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부대 행사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청년 시인 하상욱 씨를 초청해 ‘시팔이 활용법’이란 주제로 청년 힐링 특강도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소상공인창업박람회는 ‘창업 아이템 제공, 시민 참여형 박람회 개최’라는 슬로건 아래 70여개 업체가 전시 부스를 설치해 운영된다.

이들 업체는 외식산업, 도소매업종 등으로 구성된 ▲창업아이템관(외식, 서비스 등),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 등으로 구성된 ▲사회적기업전시관, 창업절차, 경영컨설팅, 금융과 자금지원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창업·경영컨설팅관 등으로 구성 전시될 예정이다.

또 창업정보 제공을 위해 창업전략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발표, 토론의 시간을 갖는 창업세미나를 개최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실감 나게 보여주는 연극도 공연한다.

특히 관람객을 위해 한국뷰티존협동조합이 현장에서 네일아트를 시연하는 한편 지역 업체 홍보를 위해 ‘대전지역 우수업체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빈 점포를 활용한 태평시장 ‘태평청년 맛it길’, 유천시장 ‘청춘삼거리’ 홍보관을 설치,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창업의 모델도 선보인다.

하을호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인·구직자 및 예비 창업자와 함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이 행복한 대전을 만들고 중부권 최고의 취·창업 일자리 종합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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