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수도권 소비자를 겨냥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실시한 결과 78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서울 금천구․관악구를 포함해 수도권 지역 8개소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이 같은 판매실적을 거뒀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곡성에서 생산한 토란·고구마·송화버섯 등 우수 농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도원 유통가공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 농가들은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판매해 마진율을 높이면서, 전자상거래를 통한 단골고객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금천·관악·마포·강동·양천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명절 때마다 우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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