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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署 중앙파출소, 침수 직전 화물차량 긴급 견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6-09-19 15:35

지난 17일 경북 청도군 청도읍 청도천 고수부지 주차장에서 중앙파출소 직원들이 연락이 두절된 대형차량을 견인 조치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경찰서)

경북 청도경찰서(서장 양시창) 중앙파출소가 침수 직전 화물차량을 긴급 견인해 침수 피해를 방지했다.

19일 청도경찰서에 따르면 중앙파출소 순찰조는 지난 17일 추석 연휴동안 청도지역 집중호우로 위험지역 순찰 중 청도천 고수부지 저지대에 주차돼 하천 범람으로 침수 직전에 있는 탱크로리, 윙카, 덤프트럭 등 10여대의 차량을 발견했다.

순찰조는 즉시 차주에게 연락해 이동하도록 조치하고, 연락이 두절된 차주의 차량은 대형견인업체에 연락해 강물이 무릎까지 차오른 급박한 상황에서 차를 견인 이동 조치해 침수 피해를 방지했다.

이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차량 침수 피해를 면한 운전자 고모씨(충북 충주시)는 지난 18일 중앙파출소로 찾아와 경찰관의 신속한 조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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