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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외국인기업 158개社..고용인원 3만여명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6-09-19 15:42

경북도가 외국인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 1962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에 투자신고한 외국인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 결과 운영 중인 기업은 158개로 이들 기업의 고용 인원은 2만 9217명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외국인 투자지역이 있는 구미지역이 47개사(30%)로 가장 많이 입주해 있고 부품소재전용단지와 경제자유구역이 있는 포항, 경산, 영천지역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28개사(81%)로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전기?전자, 화공, 금속, 자동차 등 다양한 형태의 제조업 군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일본 62개사(39%), 미국 30개사(19%), 유럽 24개사(15%)순으로 운영하고 있다.

탄소소재분야 세계적 글로벌 기업인 (주)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
공단에 5억 3000만 달러 외국자금을 투자해 13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했고 향후 구미 5공단에 탄소소재 공장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알루미늄 압연제품의 세계 최고 점유률을 차지하고 있는 노벨리스코리아는 영주공단에 6억 8000만 달러 외국자금을 투자해 7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이밖에도 도내 외국인기업 중 1억 달러 이상 대규모 투자 기업은 14개사로 도레이BSF, 아사히글라스화인테크노한국, 타이코에이엠피,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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