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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충북 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관내 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훼교실을 운영하는 가운데 참여 학생들이 진지하게 작품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경인)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관내 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훼교실을 운영해 진로 및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19일 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110여명을 대상으로 이 날부터 오는 21일까지 화훼교실을 운영한다.
2016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예술체육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화훼교실은 다양한 생화와 조화를 이용해 꽃다발, 꽃바구니, 액자 등을 만드는 수업으로 이뤄진다.
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청주 읍·면지역 학교를 우선 선발하는 기준을 적용해 읍·면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학교들 간 통합 수업을 실시해 최대한 많은 인원이 화훼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화훼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조작 능력의 향상과 함께 꽃의 아름다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활동이 장애학생의 진로 및 직업 선택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화훼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꽃이 정말 아름다워 즐겁고 행복했다”며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멋있는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