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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생활문화센터, 개관… 본격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9-19 16:30

19일 충북 충주생활문화센터에서 센터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왼쪽 다섯 번째), 이종갑 충주시의회 의장(왼쪽 여섯 번째) 등 참석한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민들의 열린 문화공간인 충주생활문화센터가 1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갑 충주시의회 의장, 생활문화 동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문화센터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생활문화 동호회의 육성·교류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연계활동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센터 조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 모두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유휴시설인 (구)교현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했다.

연면적 334㎡에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각종 동호회의 모임과 연습·발표 가능한 연습실, 소공연장, 북카페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음악, 미술, 무용 등 예술장르에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개방해 운영한다.

권중호 시 문화예술과장은 “생활문화센터를 시민들이 언제라도 편하게 이용해 동호회 활동과 창작활동, 소공연 등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관 신청과 공간사용은 충주생활문화센터(043-845-29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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