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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 선정도서 선포식 웹자보./아시아뉴스통신DB |
대전시가 23개 공공도서관, 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 네트워크와 함께 오는 22일 대전시청 20층 하늘 마당에서 ‘제9회 우리대전같은책읽기 선정도서 - 소년이 온다’ 선포식 행사를 개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우리대전같은책읽기’ 선정위원회에서 지난 5월부터 선정 도서 과정과 저자 및 책 소개, 책 낭독회와 북 콘서트를 펼치게 된다.
‘우리대전같은책읽기’는 시민 모두가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함께 토론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형태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그 특징이다.
오는 22일 당일 선포식에 참석하는 시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선정도서와 토론 자료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도서는 한 도시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주요한 소재로 삼고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시민 모두가 같이 생각해 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우리대전같은책읽기’는 지난 98년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된 세계 독서운동의 대표적인 모델인 ‘한 책, 한 도시’ 운동의 대전형 모델로 지난 2008년 시작돼 올해로 9회를 맞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