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경찰서(서장 오부명)가 15년 전 헤어진 부녀를 상봉토록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거창경찰서에 따르면 추석날인 지난 15일 아림지구대를 찾아온 한 여성(34) 15년 전 헤어지게 된 가족사정을 이야기하면서 아버지 A씨를 찾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아림지구대는 아버지 A씨(68)의 성명과 과거 집 전화번회 만으로 수소문 끝에 00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아림지구대는 A씨에게 딸이 찾는다고 연락을 하자 A씨가 직접 지구대로 찾아와 15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토록 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A씨는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우리딸과 사위, 외손주까지 만나게 돼, 추석선물로는 너무 큰 선물”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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