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은 2016 새 서천대상 수상자(왼쪽부터 김진설, 정석구, 김석대)모습.(사진제공= 서천군청) |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016 새 서천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각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지난 12일 백낙흥 부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 주민 등 각계 각 분야 심사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와 투표를 거쳐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김진설씨, 지역개발 부문에 정석구씨, 사회봉사 및 효행 부문에 김석대씨를 각각 선정했다.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선정된 김진설씨(56, 서천읍)는 시초초등학교장으로 재직하며 농촌 소규모 학교의 학생 수를 시초초등학교 학구 기준 15명의 학생을 5배가 넘는 77명으로 늘리는 등 지역 학교 살리기에 앞장서 서천 교육 발전에 공헌했고 서림문학동인회 회장, 서천사진동호회 회장, 서천문화원 이사, 신석초 시비 건립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서천신문과 뉴스서천의 칼럼위원 등을 역임하며 서천의 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 교직원 봉사활동 모임인 ‘나눔+ 행복++’를 만들어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알렸고 가족 봉사 모임 ‘패밀리가 떴다’와 서천군청 봉사활동 모임 ‘두 발로 구석구석’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새 서천 대상에 선정됐다.
지역개발 부문에 선정된 정석구씨(64, 장항읍)는 장항발전협의회 임원으로 지난 2005년 행정자치부소관 소도읍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지역 주민과 함께 앞장서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장항읍이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사회봉사 및 효행 부문에 선정된 김석대씨(67, 종천면)는 대기업 퇴직 후 홀로 고향으로 내려와 지난 10년 동안 지병으로 몸져 누워계신 어머니 대소변을 수발하는 한편, 매년 독거노인을 위한 농사일 돕기, 난방유 및 연탄 기부, 독거노인 목욕봉사 등을 통해 경로효친사상 확산에 이바지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는 종천면 행복경로당에서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급식 자원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2016 새 서천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제55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