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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규모 5.8 강진이 발생한 경북 경주시 지진 피해 현장./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지역에서 일주일만에 또 강력한 지진동이 감지됐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3분 지난 12일 규모 5.8 강진이 난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4.5 여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청주지역에서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지진동이 감지됐다.
청주시는 이 지진발생 13분 후인 오후 8시46분 긴급문자메시지를 통해 이 지진 발생 소식을 전하고 “추가 피해 발생 우려가 있다”면서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규모 5.1과 규모 5.8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청주지역 건물이 흔들리고 일부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당시 규모 5.1의 전진에 이어 48분 후인 오후 8시32분 같은 지역인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은 1978년부터 국내서 지진 관측이후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