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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북 울진군산림조합에 마련된 송이 위판장에서 조합원 관계자와 송이생산자들이 송이 공판에 앞서 채취한 송이를 선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19일 울진군을 비롯 영덕군 등 경북지역 자연산 송이 주산지에서 일제히 송이공판에 들어간 가운데 울진군의 송이 생산량이 영덕군과 봉화군에 비해 월등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업협동조합중앙회에 따르면 19일 울진군산림조합을 통해 위판된 자연산 송이생산량은 675.1Kg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날 봉화군의 420.6Kg과 영덕군의 231.05Kg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규모이다.
이날 울진군의 송이위판액은 9539만8315만원으로 집계됐다.
봉화군은 4063만6380원, 영덕군은 3202만3435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강원도 삼척시를 비롯 양양군 등 전국 송이 생산지에서 해당지역 산림조합을 통해 위판된 송이량은 3305.36Kg이며 위판액은 4억4389만9820원으로 집계됐다.
울진산림조합 관계자는 "지난 17일부터 첫 위판을 시작했다"며 "올해의 경우 낮 온도가 18~24도를 유지하고 밤 기온이 18~20도를 유지하면 송이 작황이 지난해에 비해 월등하게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