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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상남도 성인문해 시화전’서 행복글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9-23 17:30

‘2016년 경상남도 성인문해 시화전’ 시상식 장면.(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2명이 ‘2016년 경상남도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행복글상(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 주제는 ‘문해교육으로 달라진 나의 인생’이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A씨(73)는 텃밭에서 자주 보는 달팽이를 보고 ‘느리더라도 달팽이처럼 천천히 끈기 있게 공부하자’는 마음을 표현하고, B씨(82)는 복지관에서 한글공부를 배운 후 일상생활에서 변화된 모습을 시로 표현했다.

시화전 시상식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문해교육기관 축하공연, 시화전 심사평우수작품 시낭송, 시화전 관람 등과 함께 진행돼,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품이 전달됐다.

밀양시 기획감사담당관 김선옥 주무관은 “이번 시화전 참여와 수상은 밀양시 성인문해교실 학습자들에게 글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뿐 아니라 밀양시 성인문해교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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