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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9사단, 경남 돝섬서 ‘관∙군 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9-23 18:29

23일 문병호 육군 39사단장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에서 열린 ‘제3회 관?군 어울림 한마당 축제’ 줄다리기에 심판을 보고 있다.(사진제공=육군 39사단)

육군 제39보병사단(사단장 문병호)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에서 23일 ‘제3회 관?군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 열었다고 밝혔다.

‘한마당 축제’는 경남지역의 관?군이 더욱더 하나 돼,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화합?단결을 통해 국가안보와 통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허성곤 김해시장, 박일호 밀양시장, 김충식 창녕군수 등과 통영시 산양읍장 등 270여명의 읍?면?동장, 경남지역 예비군지휘관 등 650여명이 함께하며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만남의 장 ▶힐링?소통의 장 ▶화합?단결의 장 등 총 3개의 테마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다양한 공연과 함께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의 체육행사도 열려, 뜨거운 열기가 돝섬을 후끈 달궜다.

문병호 사단장은 “북한의 5차 핵실험 도발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도발로 인해 우리나라의 안보상황이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안보 공감대를 같이 하고 또 관?군이 하나 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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