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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회 전국체전]세종시 선수단 댄스스포츠 첫 금메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0-09 08:41

8일 충남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댄스스포츠 경기에서 일반부 스탠다드5종목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세종시 조수빈.박성우 선수가 왈츠를 추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지난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2일째 경기에서 세종시 댄스스포츠팀이 첫 금메달을 따냈다.

8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댄스스포츠 스탠다드 5종목에 출전한 조수빈(26).박성우(30)선수가 월등한 기량으로 금메달을 거머쥐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세종시는 이날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공기소총 종목에서도 한진섭(갤러리아)선수가 합계 185.1점을 쏴 충남, 부산 선수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다.
 
7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세종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이밖에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팀은 충북 오창고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테니스에 출전한 엄선영(세종여고) 선수와 홍익대 배구팀이 8강에 진출해 메달에 한걸음 다가섰다.

또 두뇌스포츠인 바둑 남자일반부와 혼성페어 종목에 출전한 세종시 바둑협회팀이 승승장구하며 각각 4강에 올라 기염을 토했으며 남자 궁도 개인전에서 7명의 선수가 출전해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다.

대회 3일째인 9일에도 세종시 선수단은 하이텍고 세팍타크로팀이 결승전을 치루는 등 테니스, 바둑, 댄스스포츠, 여자축구, 대학야구 등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전국체전에 31개 종목에 277명의 선수와 127명의 임원 등 40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6, 은메달 5, 동메달 10개 종합점수 8000점에 종합 17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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