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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치러진 탁구 남자 일반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세종시팀(적색)이 충남도팀(청색)을 상대로 접전을 펼쳐 3대 2로 힘겹게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대회 5일째를 마친 11일 세종시 선수단은 메달 추가에 실패했지만 구기종목에서 선전해 내일을 기약할 수 있게 됐다.
세종시 선수단은 육상, 사격, 양궁 등 기록경기에서 얇은 선수층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구기종목에서는 승승장구 하는 하루였다.
먼저 호서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탁구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강지훈 선수 등은 충남 대표로 나온 미래에셋팀을 3:2로 힘겹게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대구 삼성생명과 12일 결승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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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공주시립야구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인하대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홍익대 야구팀.(사진제공=세종시청) |
홍익대학교 야구팀도 공주시립야구장에서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인천의 인하대를 7: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해 12일 부산 경성대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여대부 최강의 실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는 고려대 여자축구팀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울산과학대를 2: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경북 위덕대와 맞붙게 됐다.
천안 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는 테니스 종목은 이날 출전한 종목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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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아산시 하수처리장에 마련된 축구장에서 울산과학대와 경기에서 볼을 잡고 있은 고려대 여자축구팀 선수.(사진제공=세종시청) |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김아람, 장우혁, 정영훈 선수로 이뤄진 세종시청팀이 충남대표인 당진시청팀을 2: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경기도팀과 금메달을 놓고 겨루게 됐다.
개인전에서도 조민혁 선수가 경산시청의 김현준 선수를 2: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경기 성남시청 오성국 선수와 격돌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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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천안 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결승에 진출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세종시청 테니스팀.(사진제공=세종시청) |
여자 대학부 이진주 선수는 같은 한국체대 소속이지만 경북대표로 출전한 윤지윤 선수를 2:0으로 이기고 결승에서 인천 인하대 윤수진 선수와 맞붙게 됐다.
한편 선수단은 10일 끝난 우슈 남자일반부 산타75kg 체급에 출전한 권태우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해 11일 현재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를 따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