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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안희정 지사(왼쪽)와 김지철 교육감이 충남형 마을교육 공동체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하는 마을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안희정 지사와 김지철 교육감은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충남형 마을교육 공동체’ 실현, 우호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생과 협력의 마을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학교와 지역 자원을 공유·활용하고 ‘마을 속의 학교’, ‘학교 속의 마을’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 내 문화·체육시설 등의 확충을 위해 노력한다.
또 모든 청소년들에게 민주시민으로 갖춰야 할 인성·진로 교육을 실시, 미래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 협력한다.
이와 함께 교육 시설 디자인 컨설팅 및 통학로 확보 사업 등을 추진하고 도민과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권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 시설 디자인 컨설팅 및 통학로 확보 사업 등을 추진하고 도민과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권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공교육 혁신’을 지원하며 다문화를 중심으로 한 세계 시민 교육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한다.
이밖에 친환경 식재료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공급을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현,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협조하며 재난과 사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 등 ‘생명존중,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와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교육혁신모델 19개 전략과제, 24개 세부사업을 발굴, 함께 추진해 나아가기로 했다.
24개 세부사업 중 신규 사업은 13개로 지역사회와 학교시설의 복합화, 자유학기제·진로체험 활성화 지원, 초·중·고 학생의 민주시민 교육,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직업 교육을 위한 ‘꿈 키움 학교’ 운영 등이다.
아동·청소년 인권교육 강화와 인터넷 청정 교육 환경 조성, 학교시설 디자인 컨설팅, 연수기관 간 협력, 도서관 연계 운영 시스템 구축, 충남행복교육지구 지정·운영 등도 신규 사업이다.
안희정 지사는 “이번 협약은 마을과 학교가 아이들을 잘 키우고 지역 발전 동력을 만들어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라며 “도와 도교육청 전 구성원이 약속 실천을 위해 힘 써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이 융·복합 하면 의미 있는 지역 성장을 일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폭제로 각 사업들을 추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가며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