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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어린낙지 1만5000만리 방류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3:32

전남 신안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군비 1500만원을 들여 ‘전남도 갯벌연구센터’에 위탁해 부화시킨 어린낙지 1만5000여 마리를 연안 갯벌자원 증대와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총 3회에 걸쳐 갯벌마을어장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신안군은 이에따라 11일 어린낙지 5000여 마리를 지도읍 선도지선(낙지목장화지구)에서 지선 어업인들과 함께 방류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달 중 장산면 오음지선에 방류를 하고, 이후 추가로 부화된 어린낙지도 안좌면 우목도등 낙지 주산지인 마을어장에 방류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어린낙지 3만여 마리를 연안갯벌어장등에 지속적으로 방류해 갯벌어장내 자원회복에 노력하고 있으며, 1000여 어가에서 연간 20만접의 낙지를 생산해 약 12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갯벌어장과 어업자원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신안 수산종묘배양장 건립(19억원) 예정으로 있다”면서 “수산자원의 인위적인 조성에 따른 자원의 계속, 안정적생산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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