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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공설운동장 준공ㆍ군수기 체육대회 열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3:33

15~16 이틀간, 공설운동장 177억들여 8년여만에 준공
오는 15일 압해읍에 신축된 신안공설운동장 준공식이 열린다.(사진제공=신안군청)

전남 신안군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신안공설운동장과 압해읍 일원에서 선수단, 군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공설운동장 준공식과 신안군수기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안군과 신안군체육회, 각 종목별 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설운동장 준공식, 신안군수기 체육대회 개막식 순으로 열린다.

공설운동장 준공을 기념하여 열리는 ‘2016 신안군수기 체육대회’는 축구, 게이트볼, 배구 등 8개 종목, 1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평가받고 선수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신안공설운동장은 지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8년간 압해읍 신용리 117번지 일원 8만5252㎡ 면적에 사업비 177억원을 들여 관람석 5000석, 육상트랙, 축구장, 테니스장, 씨름장과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춰 명실상부한 신안군민의 체육 증진을 위한 요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각종 체육대회 참가 및 개최 지원 등 지속적인 체육 지원과 우수선수 발굴을 통해 군민의 체력증진과 체육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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