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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署, 여성범죄 등 예방 위해 '안심둘레길' 지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3:34

보청천변ㆍ태봉산ㆍ남산 산책길에 안심번호판 부착
12일 충북 보은경찰서가 보청천변과 태봉산, 남산 산책로에 안심번호판을 부착하는 등 안심둘레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보은경찰서 신종기 생활안전계장, 보은군청 박정규 안전건설과장, 이경태 보은부군수, 김형섭 보은경찰서장, 원갑회 보은군의원, 신연식 보은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박종진 교통관리계장.(사진제공=보은경찰서)

충북 보은경찰서(서장 김형섭)가 관내 산책로에 안심번호판을 부착하는 등 안심둘레길을 조성해 범죄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12일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보청천변과 태봉산, 남산 산책로에 안심둘레길을 조성했다.

이번에 지정한 안심둘레길에는 여성 등 범죄예방 및 등산객의 부상발생 등 범죄 또는 사고와 관련해 발생위치를 정확히 특정할 수 있는 안심번호와 범죄신고번호 112, 4대 사회악 홍보 문구 등이 들어간 안심번호판을 200m에서 250m 간격으로 설치했다.

안심번호판은 보청천변과 태봉산, 남산 산책로에 각각 10개소씩 모두 30개소에 설치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주민에게 불안감을 주는 행패소란과 같은 생활범죄나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범죄, 기타 안전사고 발생 시 경찰에 신고해 안심번호를 알려주면 신속히 출동,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형섭 보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보은군청, 보은군의회 등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범죄취약지역 시설개선을 확대함으로써 군민에게 신뢰받는 치안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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