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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지원 확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3:35

FTA 선제 대응으로 잘사는 농어촌기반 확대 중점 추진 나서
무안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내재해형 철재 비닐하우스 설치를 지원하는 ‘원예작물 인프라 구축사업 추가대상자 설명회’를 갖고 사업추진 절차 등 지원에 나선다.(사진제공=무안군청)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내재해형 철재 비닐하우스 설치를 지원하는 ‘원예작물 인프라 구축사업 추가대상자 설명회’를 갖고 사업추진 절차와 요령을 안내했다.

12일 무안군에 따르면 현재 154ha에 1천700여명의 농업인이 시설하우스에서 농사를 짓고 있으며, 특히 내재해형 비가림 하우스는 작물의 병충해와 약제 살포를 감축시켜 경영비를 줄이고, 단경기 재배가 가능해 세발나물, 수박, 쪽파 등의 재배에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본예산에 6억원을 반영, 55농가에 내재해형 철재 비닐하우스를 지원하기로 한 것을 확대해 금번 추경에 4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총 10억원을 해당 사업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특화품목을 집중 육성하는 ▶원예특용작물 인프라구축사업 3억2000만원을 비롯해 ▶고추 비가림하우스 지원사업 5억원 ▶갓 재배 시설단지 2억원 등 시설원예분야 사업에 올해 총 22억2,000만원을 투입하고 원예작물 경쟁력 제고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풍부한 일조량, 따뜻한 기후 등 유리한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지원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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