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은 해방 후 우리나라 염전 발전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비금도 대동염전을 비롯한 신안천일염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 등재를 재추진한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8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지난달 9일 서류평가를 마쳤으며 이달 11일 신안군 비금면 가산리 일대 45만3121㎡ 규모의 대동염전에서 해양수산부 국가중요어업유산 심의위원 9명이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초 천일염 생산은 북한에서 시작한 것으로 안다"며 "남한에서는 인천 주안염전으로 알려져 있지만 주안염전은 이미 사라져 이제는 1946년 호남 최초 염전인 비금도 1호염전(시조염전)에서 천일염 생산을 시작한 우리 신안천일염전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천일염업의 효시가 된 비금도 대동염전은 등록문화재 제362호로 지정돼 있으며 1948년쯤 비금도 450여세대의 주민들이 염전조합을 결성해 100여ha의 광활한 염전을 축조해 본격적인 천일염 생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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