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제천시의회, 이근규 시장 의회 출석 제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4:02

오는 17~20일 ‘제245회 임시회’ 운영
충북 제천시의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시의회(의장 김정문)가 중단했던 의사일정을 재개키로 했지만 이근규 제천시장과 폭행 관련 간부공무원의 의회 출석을 제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의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제245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제245회 제천시의회 임시회를 정상적으로 개최하고 시급한 민생관련 현안사항을 즉시 처리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그러나 시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근규 시장과는 일절 대화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장과 폭행 간부공무원의 의회 출석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제천시의 올바른 정책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할 계획이지만 시민을 편 가르고 개인의 사욕을 채우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에는 일절 협조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정문 제천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제천시의회는 시민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여러분과 함께 시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달 열린 ‘제244회 임시회’ 회기 가운데 일어난 제천시 간부공무원의 시의원 폭행과 관련, 회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의사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