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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군의장회, 쌀값 폭락 안정대책 촉구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4:24

11일 전남 시군의장단은 나주에서 회의를 갖고 쌀값폭락에 따른 가격 안정화 대책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사진제공=영광군청)

전남지역 22개 의회 의장단이 쌀값 폭락에 따른 안정대책을 요구하는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11일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열린 제216차 전남도 시군의회 의장회(회장 강필구 영광군의장)에 참석한 의장단은 “어느때 보다 혹독한 폭염과 가뭄과 싸우며, 땀과 정성으로 가꿔온 황금들녘은 올해도 풍년이지만, 쌀값 폭락으로 인해 농업인들의 한숨만 가득하다”며 쌀값 안정을 위해 해남군 김주환 의장의 대표발의에 의해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장회에서는 공동 성명서를 통해 ▶쌀값 폭락의 주원인인 쌀 수입을 전면 중단하고 구체적인 수급안정 종합대책 적극 수립?시행 ▶ 공공비축미 매입물량 100t이상 확대해 지난해 수매가로 즉각 전환 ▶ 쌀 생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쌀소득보전직불금 지원을 확대하고 수입쌀이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둔갑되지 않도록 부정유통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의장회는 이번회의에서 총무와 감사를 선임하고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의장회에서 시?군간 상생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전남지역의 공통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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