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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둘레길 정상 표석 설치 마무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4:25

12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사무소와 이장협의회 회원, 박현국 경북도의회 의원, 권성기 춘양농협조합장 등이 천하명당 십승지 둘레길 경석봉에 표석을 설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경북 봉화의 백두대간 등산로에 위치한 경석봉에 정상을 표시하는 표석설치가 마무리되면서 봉화군의 천하명당 십승지 둘레길 정비가 모두 마무리됐다.

봉화군 춘양면사무소는(면장 김위동)은 12일 박현국 경북도의회 의원, 권성기 춘양농협조합장, 장성철 춘양면이장협의회장과 회원, 춘양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 등산로 및 경석봉 환경정비와 마지막 표석을 설치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춘양면을 찾는 등산객들이안전한 등산을 즐길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와 산악리본을 달고 조난 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표석 설치를 기념키 위해 마련됐다.

춘양면사무소는 앞서 해발 1131m 이상 봉우리 10개소 중 표석이 설치돼 있지 않은 6개소 중 5개소에 대해 설치 완료한데 이어 이날 마지막으로 경석봉에 표석을 설치했다.

장성철 춘양면 이장협의회장은 "둘레길 등산로 마지막 표석 설치로 춘양면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안전한 산악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둘레길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봉화를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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