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제주도내 12개 하천 수질검사 결과 '양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규리기자 송고시간 2016-10-12 14:30

유수하천대상으로 실시
하천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제주도는 12일,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조인숙)에서 도내 12개 하천에 대하여 2016년 3분기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질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조사는 환경정책기본법 생활환경기준 9개 항목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그 중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용존산소(DO), 수소이온농도(pH) 등 6개 항목에서 Ⅰ등급 수질상태로 작년 동분기 및 전분기와 마찬가지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인(T-P)의 경우 강정천 등 10개 하천에서 Ⅱ등급, 총대장균군은 강정천 등 11개 하천에서 Ⅰ~Ⅱ등급의 수질상태를 보였으나, 외도천은 총대장균군, 산지천과 옹포천은 총인 항목에서 각각 Ⅲ등급에 해당하는 '보통'의 수질상태를 보였다.

이와 같이 작년 동분기 및 전분기에 비해 농도가 미비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 여름 높은 수온에 비해 강우량은 적은데서 기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한 "앞으로도 도내 12개 유수하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안전한 수질관리로 생태하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