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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대구과학대학교 학생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는 11일 교내 운동장 개선문 앞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과학대 총학생회에서 연중기획으로 진행하고 있는 '2016학년도 감성 캠퍼스 조성 프로젝트' 중 '헌혈로 GIVE LOVE' 활동의 2학기 행사로 지역 대학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의무행정과 2학년 권민기 학생은 평소 헌혈에 대한 관심은 있었는데, 장소와 시간의 제약 때문에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어려웠다"며 "이번처럼 학교에 직접 헌혈차량이 와서 실천하게 됐고, 또 헌혈을 통한 기본건강검진도 하게 되니 건강해지는 기분까지 든다"고 말했다.
박준 총장은 "헌혈인구 감소로 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수혈용 혈액의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며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더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는 매년 2회 이상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단체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