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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북 영동에 둥지를 튼 아웃도어 브랜드 (주)클라이머홀릭 조영환 대표(오른쪽)가 영동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박세복 군수에게 가을용 자켓 600벌(1억6000만원 상당)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아웃도어 브랜드 (주)클라이머홀릭(대표 조영환)이 12일 충북 영동군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통 큰 기부'를 해 관심과 함께 고마움을 샀다.
영동군에 따르면 클라이머홀릭 조영환 대표는 이날 영동군청을 방문해 영동지역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해 달라며 1억6000만원 상당의 가을용 자켓 600벌을 기부했다.
클라이머홀릭은 지난해 9월 영동군 황간물류단지 내에 입주한 지역업체로 등산 의류, 신발 등 아웃도어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업체는 특히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영동군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류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어서 더 큰 고마움을 샀다.
조영환 대표는 “클라이머홀릭은 앞으로도 영동지역의 여러 소외계층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실천해 지역 발전과 행복한 도시 조성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기부 받은 의류를 통합사례관리대상 100가구 등 관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 600여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