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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항공산업수출상담회 참석한 해외바이어들이 진주를 방문해 유등축제를 즐기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청) |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기간을 맞아 해외의 외빈들이 연이어 진주시를 찾는 가운데, 에어버스, 보잉사 등 해외 항공사 투자자와 바이어들이 진주유등축제를 방문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에어버스, 보잉, 록키드 마틴사 등 10개 항공사의 바이어 40여명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최로 사천에서 열리는 항공산업 수출상담회 및 비즈니스 포럼을 위해 방한 중이다.
진주에서 열리는 남강유등축제 소식을 접한 이들 바이어 일행은 일정 중 진주시 방문을 희망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11일 저녁 진주성을 방문한 항공사 바이어 및 코트라 일행을 환영하고 10월 축제 행사장을 안내했다.
이 시장은 방문단과 함께 유등축제장을 둘러보며 진주성의 유래와 유등축제의 매력 등을 설명하고 남강유등축제가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이자 미국 ? 캐나다 ? 중국 등으로 진출한 세계적인 축제임을 강조했다.
항공사 바이어 일행은 "남강유등축제가 고유한 스토리를 가진 독창적인 축제로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축제에 속한다"며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진주시는 해외 항공사 바이어들의 축제 방문으로, 진주유등축제의 세계화와 시가 한국 우주항공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하는데에 세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